[카테고리 이동] 제천/영월 여행기의 제천 이야기는 충청도 카테고리에 있음
2025 6월 제천/영월 1 (1) - 의림지
1.갓 여행에서 돌아온 나는 여행의 여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고,설계 기간이 시작되어 스트레스가 누적되니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6월의 연휴에 눈독 들였다.2.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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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월 제천/영월 1 (2) - 마당갈비막국수 하얀민들레밥, 커피텐타, 제천 어반브라운
아침을 대충 먹고 나왔고 점심도 휴게소에서 군것질로 때워서 제대로 된 저녁이 먹고 싶었다.하얀민들레밥을 먹으러 마당갈비로 고고~(혹시라도 저녁에 식사메뉴를 안 팔까 봐 미리 전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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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월 제천/영월 2 (1) - 제천 시락국
아침으로 무엇을 먹을까.아랫동네는 현지 식재료를 사용해서 개인이 운영하는 밥집이 많아서 웬만하면 기본 이상을 한다. 그래서 이번엔 어떤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식당을 골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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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중독자들에겐 카페인이 필요하다.
그러나 더 늦어지기 전에 영월로 가야 하기에 커피는 영월에 가서 마시기로 했다.
음.. 영월에 가면 소금빵도 사야 하는데, 연휴라 재료 소진으로 품절되면 어떡하지?
그럼 일단 소금빵 집으로 먼저 가자.
재료 소진 전에 주문을 넣어 놓고 대기가 길어질 것 같으면 커피를 마시고 와서 찾는 거다.
그리하여 영월 소금빵으로 갔다. 히히.
영월 소금빵
: 영월역 공영주차장 만차, 도로변 주차.
오늘이 토요일이라 그런가 도로변에 차량이 늘어섰길래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소금빵 집 앞에 줄이 길다.
휴.. 그래도 재료가 소진되진 않았나 보네. 다행이다.ㅎㅎ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빵집 안으로 입성.
나는 보통 차에서 대기하는데 이렇게 안으로 들어온 건 오랜만이라 사진을 찍어본다.ㅎㅎ

아직도 주문까지는 몇 사람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주문하고 나면 '몇 분 후에 찾으러 오세요~'하는 방식이라 줄은 금방 줄어들더라.
우린 담백소금빵 4세트를 주문했다.
15분 뒤에 오세요~
동네 한 바퀴를 돌고(덥다..;;) 빵집 안에서 다시 대기.
그 사이에 나온 담백소금빵이 참 맛있어 보인다. 츄릅~

주문한 빵을 찾으니 맛있는 버터 냄새가 솔솔~
참을 수 없어 바로 하나를 먹었다.
겉바속촉의 진한 버터 풍미, 갓 나온 소금빵은 정말 맛있다.
레비로드
: 카페 앞 공용주차장 주차
커피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았다.
특히 메뉴판에 소개되길, 스무디는 바나나 한 개를 통으로 넣는다고 하고 차는 잎을 직접 우리거나 티백은 찻잎으로 만든 티백을 사용한다고 했다.
이곳은 맛 집임에 틀림없다는 촉이 왔다.
여기가 정문이겠지?
(사실 주차하고 뒷문으로 들어갔다ㅎㅎ)

앞마당을 지나

카페 입성.

실내가 좁아 보이지만 좌석이 꽤 있고,
(당시엔 막아놨지만) 2층에도 좌석이 있는 듯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앞마당.

저 앞마당에 고양이가 산다.
자기네 집이라 이건가, 우리가 지나가도 도망가지도 않더라. 귀엽게시리~
주문한 돌체라테.

색이 너무 연해서 뭔가 싱거울 거 같은 비주얼에 좀 당황했다.
분명 에스프레소 투샷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말이지.
긴장하며 한 모금 마셨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에스프레소 샷과 많이 달지 않은 연유가 엄청 조화로운 맛이었다.
너무 달까 봐 '덜 달게 해 주세요.'를 하려다 말았는데 했으면 후회할 뻔. ㅎㅎ
더위도 식히고 카페인에 당분까지 충전한, 매우 만족스런 커피였다.
영월에도 왜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카페가 많은 걸까.
회사 커피-회사 내에서만 통용되는 카페가 있다-만 마시다 보면 외부의 저가 체인 카페도 맛있게 느껴질 정도로 사내 카페의 커피는 맛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사장님이 심혈을 기울여 운영하는 개인 카페의 커피 맛을 보면.. 나는 너무너무 맛있을 수밖에.
확실히 외부의 체인 카페와도 다르면서 맛있는 맛이다.
여기도 기회 되면 재방문할 곳으로 도장 꾹이다!
주차장 쪽에서 바라본 카페.
우리는 이쪽 문으로 들어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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