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맛있게 먹고 자작나무숲 주차장에 도착했다.주차비 5천 원을 (선불) 결제했더니 인제사랑상품권 5천 원을 돌려준다.사전 정보가 없어서 좀 어리둥절했는데, 주차장 안내원이 설명해 주길, 상품권은 인제 웬만한 곳에서 모두 쓸 수 있다며 주차비는 공짜인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다.오오~ 감사합니다.속삭이는 자작나무숲12시 반, 자작나무숲에 입산入山한다.왜 입산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처음엔 몰랐다.자작나무숲을 보려면 한 시간 정도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고 듣기는 했는데, 그냥 평지를 걷는 것인 줄 알았지, 산속에 있을 줄 어떻게 알겠나.별 준비 없이 갔다가 예상치 못한 오르막과 산길을 만나고서야 입산이란 표현을 이해하게 되었다.😂길이 두 갈래지만 우리가 갔을 땐 오른쪽 길인 별바라기숲으로 가라고 해서 오른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