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았다.일찍 잤더니 일찍 눈이 떠져서 꽤 이른 시간에 조식을 먹으러 간다.뮤즐리가 있길래 갖고 왔는데 생각보다 달달하다.집에서는 우유+오트밀 조합으로 먹었어서 전혀 안 달았는데 말이지.내가 평소에 먹던 게 더 나은 것 같아서 이후에는 뮤즐리를 안 갖고 왔는데, 묵었던 모든 호텔의 조식에서 뮤즐리가 나오던 것을 보면 스위스에서는 꽤나 흔하게 먹는 것인가 보다.(언니는 달달해서 맛있다고 항상 가져왔다.)호텔 체크 아웃 시간이 오후 12시라 여유가 있었지만 공항에서 12시에 차를 찾아야 해서 일찍 나왔다.폭스바겐 투란 5인승, 8일 656 프랑 (보험은 super cover)잘츠부르크에서 하루 빌렸을 때 대략 300유로였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 합리적인 가격이다.이건 다른 동네에서 찍은 우리 차. 실제론..